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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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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글레이즈
1881-1953
추수탈곡
1912
캔버스에 유채
2004년도 구입

1912년에 열린 큐비즘의 역사적 전람회 “섹션 도르 (황금분할)”에 출품된 것으로 유명한 글레이즈 최대의 야심작입니다. 큐비즘의 실험을 시작한 피카소와 브락크가 주로 정물이나 단독 인물상을 다루었는데, 글레이즈는 풍경이나 군상을 즐겨 주제로 삼았습니다. 보리밭에서 일하는 농민의 모습과 주변의 풍경을 복수 시점으로 구성했으며, 기하학적 선에 의한 화면분할이라는 큐비즘 특유의 방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P.200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