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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관내의 안내

[기획전시실]
일본-오스트리아 우호 150주년 기념
합스부르크전 600년 제국의 컬렉션의 역사

기간
2019년 10월 19일 ― 2020년 1월 26일
개관 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매주 금・토요일 :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단,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휴관일
월요일(단, 11월 4일, 1월 13일은 개관), 11월5일, 12월28일 - 1월1일, 1월14일
주최
국립서양미술관, 빈 미술사 박술관, TBS, 아사히 신문사
공동 주최
니혼케이자이 신문사
후원
오스트리아 대사관, 오스트리아 문화 포럼, BS-TBS
특별 협찬
다이와하우스공업 주식회사
협찬
미쓰이물산주식회사, Dai Nippon Printing, 미즈호 은행, BicCamera
특별 협력
피아, TBS 라디오
협력
ANA, 루프트한자 카고 AG, 서양미술진흥재단
관람 요금
당일: 일반 1,700엔, 대학생 1,100엔, 고등학생 700엔
※단체 요금은 20명 이상.
※중학생 이하는 무료.
※심신에 장애가 있는 분 및 보호자 1명 무료. (입장 시 장애인수첩을 제시해 주십시오.)

전람회 특설 사이트


※링크 페이지는 일본어와 영어만 지원합니다.
flyer

「합스부르크전」 전시 해설 앱(무료) 안내
「합스부르크전」 전시해설 패널을 한국어・영어・ 중국어(간체자)로 들으실수 있는 앱입니다. 여기 있는 QR코드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서 전시장 안에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앱 안의 번호는 전시장 안의 작품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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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후반 오스트리아에 진출한 합스부르크가는 그곳을 거점으로 세력을 확대하며 광대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15세기 이후에는 신성로마황제의 제위를 독점했습니다. 16~17세기에는 오스트리아계와 스페인계로 분화하고 스페인계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에도 영토를 소유하면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을 계기로 신성로마제국이 해체된 후에는 오스트리아 제국(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개조, ~1918년)을 통치했습니다. 수 세기 동안 거대한 영토와 다양한 민족을 지배해온 합스부르크가는 가히 유럽 제일의 명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합스부르크가의 인물들은 막대한 부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규모와 질 모두 뛰어난 세계 굴지의 컬렉션을 구축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중 오스트리아를 거점으로 존속한 합스부르크가 본가의 주요 수집품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주도로 1891년 개관한 빈 미술사 박술관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일본 국교 수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빈 미술사 박술관의 협력으로 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그림, 판화, 공예품, 태피스트리, 투구와 갑옷 등 100여 점을 5장 7섹션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개성 가득한 합스부르크가의 인물과 당시 궁정 생활의 모습을 소개하는 동시에, 시대별 수집 특징과 컬렉션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부각해 보고자 합니다. 수 세기에 걸쳐 유럽 중심에 군림했던 제국 황실의 화려한 컬렉션을 마음껏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푸른 드레스를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1659 캔버스에 유채 빈 미술사 박술관


마리 루이즈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
1778 캔버스에 유채 빈 미술사 박술관


마르틴 판 마이텐스(아들)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초상》
1745-50경 캔버스에 유채 빈 미술사 박술관


조셉 하인츠 (아버지)
《신성 로마 황제 루돌프2세의 초상》
1592경 동판 에 유채 빈 미술사 박술관

출품 작품 목록 (PDF 파일 : 853KB)